여타 다른 업장과 비교 했을 때 별로 잘 한 것도 없는데, 이렇게 우수업장이라는 큰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이 상은 저 혼자 받은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..
열심히 따라주신 신원의 이상숙, 백현순, 윤희자, 배양순 여사님들의 수고로 오늘날의
영광이 있는 것 같습니다.
1년이 넘도록 열심히 따라주신 조리원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,
사업장 운영에 있어 사소한 것도 귀찮아하지 않고 조언과 도움을 주신 안은미영양사님, 그리고 아산지역영양사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 전합니다.
지치고 나태해지려는 순간에 이런 큰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,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.
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좀더 나은 제이에스지 신원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.
감사합니다.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