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
저희 팀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.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구매물류팀은 업무적인 지식도 쌓은 곳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들을 일깨워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. 조직안에서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, 다독여주며 힘을 실어주는 것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 항상 24시간 고생하시는 물류팀 직원분들과 조선환 대리님, 김의호 차장님 모두 감사합니다.
업무상 영양사 업무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물어 볼 일이 많은데 그 때마다 싫은 내색없이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는 최보연, 조현주 영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.
앞으로 2011년 2012년.. 매년 이 상을 받으실 사원님들의 귀감이 될 수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배우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마지막으로 타지생활을 하는 직원들을 아버지처럼 챙겨주시는 송홍구 대표님 감사합니다.
제이에스지 파이팅~!